0221 고통의 캐시작
2019. 2. 22. 16:27ㆍ2019
이 때 캐시작 두 배로 피곤했다..
말하기 외치기 떠들기 파티챗으로 골고루 떠드는 분을 만났는데
그냥 진작 탈주할걸 파티구하기 귀찮아서
그냥 채팅창만 닫아두고 진행했는데
캐시 잡고나서도 결국 외치기로 싸움났음 '_`
피곤쓰..
침대생겼다
화석인가요?
왜 벽에 박혀있어
'2019' 카테고리의 다른 글
0223 뚱냥이조아 (0) | 2019.02.25 |
---|---|
0222 모험운 최고점 (0) | 2019.02.23 |
0220 가속 허리띠 (0) | 2019.02.20 |
0219 엇박 (0) | 2019.02.20 |
0218 물님은 좋겠네!!!!(물님:좋아!) (0) | 2019.02.18 |